이종구 수협회장, 세계수협의 날 행사 참석차 베트남방문

입력 2012-06-1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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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은 이종구 수협중앙회장이 제2회 세계 수협의 날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14일 베트남 다낭으로 출국했다고 15일 밝혔다.

세계 수협의 날은 지난 2010년 열린 국제 심포지엄에서 채택한 ‘서울선언’에서 제정하기로 결의한 세계 수협인들만의 잔치다.

지난해 제1회 행사를 서울에서 개최한데 이어 제2회 행사는 베트남으로 자리를 옮겨 개최하게 됐다. 이 자리에서 이종구 수협회장이 베트남협동조합연맹으로부터 공로메달을 받는다.

베트남협동조합연맹은 대한민국 수협과 ICA수산위원회가 동남아 국가에 수산 기자재와 정보화기기를 기부하며 세계 수산업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해 이 메달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수협 관계자는 “세계가 수협의 활동에 주목하고 있다”며 “더 많은 박수와 격려를 받을 수 있도록 세계 수산업 발전을 위한 활동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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