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피해 막자”…민간기업도 나섰다

입력 2012-06-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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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는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과 함께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충남지역 등에 양수장비를 긴급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과 농기계 업체(대동공업, 동양물산기업, 국제종합기계, LS엠트론)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지원액은 약 5000만원 규모다.

농림수산식품부 김기훈 식량산업과장은 “이번 지원이 가뭄 극복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가뭄이 더 지속될 것에 대비해 농촌현장에서 가뭄 극복을 위해 필요한 농기계가 지원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수장비는 시도별 수요량에 따라 가뭄지역 중심으로 농림수산식품부가 배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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