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ITX-청춘 이용객 100만 명 돌파기념 행사

입력 2012-06-1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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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국내 최초 2층 열차인 ITX-청춘 누적이용객 100만명 돌파기념 축하행사를 15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ITX-청춘은 개통일인 지난 2월 28일 이용객 6500명을 시작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개통 100일 만인 지난 6일 100만 명을 달성했다.

ITX-청춘 이용객 100만명의 역별 이용객 현황을 보면 용산역 26만815명(26.1%), 청량리역 20만791명(20.1%), 남춘천역 17만3896명(17.4%), 춘천역 16만1471명(16.1%) 등으로 나타났다.

요일별 이용객 현황은 토요일 21만3259명(21.3%), 일요일 18만251명(18%), 금요일 13만3472명(13.4%) 순으로 이용했다.

코레일은 이날 행사에서 ITX-청춘 100만 번째 이용고객에게‘ITX-청춘 1년 무료 이용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ITX와 함께하는 6월의 청춘 이벤트’ 응모 당선자에게 무료승차권과 기념품도 전달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300여명의 특별 초청고객을 대상으로 ITX-청춘과 강원도 양구군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투어도 실시한다.

정창영 코레일 사장은 “오는 30일부터 주요시간대 청량리역 시종착 ITX-청춘을 용산역까지 연장 운행하고, ITX-청춘 실내 디자인 개선과 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으로 더욱 편리하고 새로워진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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