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스틱 드럭스토어' 데뷔앨범 발매 "2012년 주목할 밴드가 왔다"

입력 2012-06-12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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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러볼뮤직)

밴드 판타스틱 드럭스토어가 정식 데뷔 한다.

판타스틱 드럭스토어((Fantastic Drugstore, 보컬&기타 임원혁·기타 이형욱·베이스 강연욱·드럼 김교진)의 데뷔 앨범 'This Is Nothing'이 12일 발매됐다.

KBS 2TV '톱밴드2'를 통해 실력을 과시한 판타스틱 드럭스토어는 앞서 2011 '갭 본 투 락 넥스트 인디스타' 1위,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숨은 고수'에 선정되는 등 이미 뛰어난 음악성을 검증받은 바 있는 실력파 밴드다.

데뷔 앨범 'This Is Nothing'과 동명인 절규하는듯한 파워풀한 1번 트랙 Intro를 신호탄으로 총 5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타이틀곡인 ‘아저씨’는 대화가 단절된 삭막한 현실 속에서 서로간의 소통을 원하며 만든 곡이다. 현란한 기타 리프에 풍자적인 가사가 돋보인다. 이 곡은 '톱밴드2'의 트리플 서바이벌 편에서 방송되며 음악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바 있다.

이번 앨범은 판타스틱 드럭스토어의 진짜 매력을 맛보기 전 에피타이저 정도다. 판타스틱 드럭스토어는 데뷔 앨범에 대해 "이 앨범은 ‘판타스틱 드럭스토어’의 10분의 1도 보여주지 않은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한 드럼과 묵묵히 지탱해주는 베이스의 조화로움, 리듬을 타고 노니는 기타리프와 매력적인 음색의 보컬과 멜로디, 여기에 풍자적인 가사까지 더해지는 순간, ‘판타스틱’해지는 이들은 2012년 반드시 주목해야 할 신예다.

판타스틱 드럭스토어(Fantastic Drugstore)는 오는 30일 데뷔앨범 'This Is Nothing' 발매를 기념하는 쇼케이스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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