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민 전 오리온그룹 사장 구속, '회삿돈 횡령' 혐의

입력 2012-06-12 0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경민 전 오리온 그룹 사장이 계열사의 공금을 빼내 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가로챈 혐의로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특수3부(부장검사 심재돈)는 11일 오리온그룹 사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날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맡은 이정석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는 "공범으로 구속한 스포츠토토 경영담당부장 김모씨(42)의 진술 등으로 범죄 사실에 대한 소명이 충분하고 구속의 필요성도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조 전 사장은 지난 2007년부터 약 2년 동안 스포츠토토 경영에 참여해 회사 공금 약 140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단독 오픈런까지 하더니…위스키 직구 3년새 96억→39억 '뚝'
  • 단독 "주식·코인 시세 한번에 본다"…미래에셋증권, MTS에 '디지털자산' 탭 신설
  • 조희대 ‘대법관 재제청’ 거부…與 “사퇴” VS 野 “헌법 지킨 결단”
  • 한은 "GDP 대비 가계부채비율, 연말 70%대로 하락⋯관리 기조 지속"
  • 우버, 배민 인수 시동…공정위, 택시·배달앱 경쟁 영향 따진다
  • 트럼프, 시진핑 특급 의전⋯정상회담 앞두고 물밑 무역휴전 기싸움
  • 번 돈으로 이자도 못 갚는다⋯'빚더미' 한계기업 비중 20% 육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9.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046,000
    • +3.36%
    • 이더리움
    • 3,679,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358,000
    • +3.11%
    • 리플
    • 2,046
    • +4.65%
    • 솔라나
    • 157,200
    • +2.88%
    • 에이다
    • 331
    • +4.09%
    • 트론
    • 470
    • +0.43%
    • 스텔라루멘
    • 286
    • +5.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080
    • +12.03%
    • 체인링크
    • 17,420
    • +1.69%
    • 샌드박스
    • 55.79
    • +6.9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Venice Series A $6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musebook 인기지수 374
    • 2 Stonk 인기지수 326
    • 3 Arc Infra 인기지수 302
    • 4 ZetaChain Infra 인기지수 30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3M · 유통량 113% D-78
    • Capricorn $21.1M · 유통량 53% D-31
    • FLock $5.7M · 유통량 41% D-8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