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신재생에너지 투자 2570억 달러...사상 최고

입력 2012-06-11 23: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전세계 신재생에너지 분야 투자 규모가 2570억 달러(약 300조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사상 최고치다.

11일 유엔환경계획(UNEP)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관련 투자를 가장 많이 한 나라는 중국으로 전세계 투자액의 20%에 육박했다. 다음으로 미국, 독일, 이탈리아, 인도 등이 뒤를 이었다.

분야별로는 태양광 에너지 관련 사업 부문에 투자된 금액이 1470억 달러(172조 원)로 가장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UNEP은 중국 업체들이 미국, 독일 업체들과의 가격 경쟁에 나서면서 태양광 패널 등의 가격이 크게 하락한 것이 태양광 에너지 사업 부문 투자 확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시아 국가들의 신재생 에너지 투자 규모는 520억 달러(61조 원)에 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60,000
    • +1.22%
    • 이더리움
    • 2,622,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301,000
    • +0.3%
    • 리플
    • 1,734
    • +0.17%
    • 솔라나
    • 111,100
    • +3.54%
    • 에이다
    • 244
    • -1.21%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5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70
    • +1.65%
    • 체인링크
    • 12,020
    • +0.17%
    • 샌드박스
    • 89.59
    • +7.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