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감독, 대한민국 vs 레바논 "반드시 승리할 것"

입력 2012-06-11 20: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타르에서 치른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 경기를 4-1 대승으로 이끈 최강희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지난 9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귀국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강희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오는 12일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레바논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장담했다.

최 감독은 1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최종예선 레바논과의 경기를 앞두고 “레바논전에서 승리해 승점 3점을 획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최 감독은 지난 3차 예선 홈경기에서 6-0으로 승리한 기억을 잊어야 한다고 했다.

최 감독은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제한 뒤 “준비한대로 좋은 경기하다 보면 원하는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레바논이 수비위주로 나오겠지만 우리는 그런 경기를 많이 해서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다만 카타르전을 치르고 얼마되지 않아 귀국한 탓에 시차적응이 힘들 수 있지만 팀이 상승세이기 때문에 문제 없다”고 말했다.

대표팀은 파주 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합숙훈련을 하면서 12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레바논과의 2차전을 준비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40,000
    • -0.88%
    • 이더리움
    • 3,032,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45%
    • 리플
    • 2,032
    • -1.41%
    • 솔라나
    • 127,600
    • +0%
    • 에이다
    • 386
    • -1.28%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4
    • -1.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60
    • -2.8%
    • 체인링크
    • 13,230
    • -1.27%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