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약효 인정에도 ‘약세’

입력 2012-06-1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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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가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등한 약효를 인정받았지만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셀트리온은 11일 오전 9시4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50원(0.16%) 내린 3만17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8일 셀트리온은 유럽 류마티스학회에서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 제품인 CT-P13의 임상결과를 발표, 오리지널과 동등하다고 인정받았다.

김혜림 현대증권 연구원은 “양호한 임상결과를 기반으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마케팅활동 개시가 예상된다”며 “하반기 각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6월 중 국내 식약청 품목허가를 받게되면 하반기 브라질, 인도 등 신흥시장 70여 개국에서 제품허가 절차를 진행해 2012년 말까지 약 40여 개국에서 제품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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