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퀴아오, 브래들리에 덜미…7년만에 패배

입력 2012-06-10 18: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필리핀 출신 복싱 선수인 매니 파퀴아오가 7년만에 패배했다.

파퀴아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타이틀 4차 방어전에서 티모시 브래들리에게 12라운드 판정패를 당했다.

파퀴아오의 이번 패배는 2005년 3월 에릭 모랄레스(멕시코)에 판정패를 당한 지 7년 만이다. 경기 수로는 16경기 만이다. 프로 통산 4패(54승<38KO>2무)째다.

판정 결과는 파퀴아오의 1-2(117-111, 113-115, 113-115) 패배로 나왔다.

파퀴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개 체급을 석권한 선수로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지난해 발표한 부자 스포츠 스타 순위에서 세계 24위에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09:5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850,000
    • +0.24%
    • 이더리움
    • 3,440,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06%
    • 리플
    • 2,118
    • +0.14%
    • 솔라나
    • 127,900
    • +0.79%
    • 에이다
    • 370
    • +0.54%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267
    • +3.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60
    • -0.25%
    • 체인링크
    • 13,920
    • +0.87%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