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아들' 이종범, 은퇴 이유와 심경 전격 고백

입력 2012-06-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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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CJ E&M)

‘바람의 아들’ 이종범 선수 특집 방송이 전파를 탄다.

오는 11일 밤 12시 35분에 방송되는 MBC ‘야구 읽어주는 남자’는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대기록들과 함께 이제 전설의 한 페이지로 남게 된 ‘이종범 선수 특집 – 나는 전설이다’가 그려진다.

화려한 플레이로 그라운드를 지배했던 이종범 선수는 2012 시즌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갑작스럽게 은퇴를 선언하며 19년간의 선수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종범은 ‘야구 읽어주는 남자’ 스튜디오에 출연해 19년 선수 시절 동안 자신을 사랑해주고 응원해 준 팬들에게 근황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혜성처럼 등장해 어마어마한 활약을 보이며 수많은 기록들을 쏟아낸 이종범의 데뷔 시즌부터 은퇴 전까지 그의 선수 생활이 총 정리된다. 이종범에게 직접 듣는 선수시절의 별별 에피소드, 해태 시절, 포수로 깜짝 변신한 이종범과 임창용 투수와 환상의 호흡을 선보였던 사연도 공개된다.

갑작스런 은퇴, 힘든 결정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자신의 전부와도 같았던 그라운드를 떠나야 했을 때의 심정을 이종범에게서 직접 들을 수 있다.

이종범 선수에게 직접 듣는 은퇴 이야기는 오는 11일 밤 12시 35분에 방송되는 ‘야구 읽어주는 남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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