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모바일 기대감 유효 '매수'-신한투자

입력 2012-06-08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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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8일 위메이드에 대해 하반기에도 모바일 기대감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5000원을 유지했다.

나태열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3분기부터 모바일 게임 매출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카카오톡 게임센터 오픈에 맞춰 7종의 모바일 게임과 다양한 미니게임들이 출시되고,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와 해외시장 진출이 계획돼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버수가 49대로 늘어난 중국 미르3 서비스도 다음달 4일부터 정식서비스가 시작되기 때문에 3분기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 천룡기의 상용화, 지스타를 통해 소개될 태블릿PC용 MMO RPG 신작 등도 모멘텀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일시적인 마찰적 요인으로 중국 미르2 매출이 소폭 감소한데다 모바일 게임의 출시가 지연되면서 2분기 실적은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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