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이틀 연속 상승…파라다이스 7.26% 급등

입력 2012-06-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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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2% 넘는 상승률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7일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9.50포인트(2.08%) 오른 466.18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유럽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형성되며 이날 지수는 장 시작부터 마감까지 2% 대의 오름세를 유지했다.

개인만이 90억원 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11억원 11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전 업종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오락문화가 4.99%로 가장 큰 급등세를 보였고 운송(+4.86%), 종이목재(+4.43%), 인터넷 (+4.17%)도 4% 넘게 급등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젬백스(-0.54%)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올랐다. 특히 파라다이스는 일본 게임제조 업체인 세가사미홀딩스의 영종도 복합리조트 개발사업에 3000억원 규모 투자 소식이 전해지며 7.26% 급등했다. 에스엠(+5.21%), 인터플렉스(+2.93%), 포스코 ICT(+2.43%), 안랩(+2.87%), 셀트리온(+2.13%), 동서(+2.10%)도 2% 넘게 오르며 강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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