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국내 은행지주사 건정성 ‘양호’

입력 2012-06-07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은행지주회사들의 건전성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3월말 국내 은행지주회사 연결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12.86%로 지난해 12월(13.26%) 대비 0.40%p 하락했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연결 기본자본비율(Tier1)은 10.36%로 지난해 말(10.37%) 대비 0.01%p 감소했다.

BIS비율이 하락한 것은 하나금융지주의 외환은행 인수 및 농협지주 출범으로 인한 자기자본 증가액 25조6000억원(19.5%↑)에 비해 위험가중자산이 230조5000억원(23.2%↑)으로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금감원은 외환은행 인수 및 농협지주 출범 영향을 제외할 경우 은행지주회사의 BIS비율은 13.40%로 전년말(13.26%) 대비 0.1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신한금융지주의 경우 1분기 당기순이익 8263억원 및 신한은행의 후순위채(5000억원) 발행 등의 영향으로 BIS비율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11.41%→ 11.86%)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1: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07,000
    • +3.33%
    • 이더리움
    • 2,962,000
    • +2.56%
    • 비트코인 캐시
    • 659,500
    • -0.08%
    • 리플
    • 2,012
    • +1%
    • 솔라나
    • 125,700
    • +3.29%
    • 에이다
    • 379
    • +2.16%
    • 트론
    • 419
    • -2.33%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50
    • +0.15%
    • 체인링크
    • 13,100
    • +3.56%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