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길 전화 해명 "제가 다시 걸어요"

입력 2012-06-06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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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가수 보아가 동료가수 길의 전화 거절에 대해 해명했다.

보아는 지난 5일 방송된 KBS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했을 당시 그의 친오빠가 보아를 워커홀릭이라 소개하면서 “일 얘기를 하는 중에는 남자 연예인의 전화도 안 받는다”고 말한 데 대한 해명이다.

당시 보아의 오빠가 언급한 남자연예인은 리쌍의 길. 방송 후 보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길 오빠 전화, 항상 다시 걸기 때문에 오해마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방송을 통해 전해진 ‘친 오빠의 학비를 보아가 대줬다’는 내용에 대해서도 “편집된 부분이있는데 저희 큰 오빠는 3년 장학생였어요. 오빠가 꼭 얘기해 달래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보아의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보아, 해명까지 하다니 의외로 귀엽다” “오해 안 해요, 걱정마세요” 등 댓글로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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