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경선관리위, 11일 출범 예정

입력 2012-06-06 1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이 12월 대선을 위한 후보경선 절차에 들어가기 위해 오는 11일 대선후보 경선관리위원회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서병수 당 사무총장은 6일 “오는 11일에는 경선관리위원회를 꾸려 절차를 밟아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서 사무총장은 “당헌·당규상 경선준비위는 없다”며 “경선준비위를 꾸려 한 달 정도 했는데, 3월인가 만들었지만 시간적으로 무리였다”고 설명했다.

이혜훈 최고위원도 이날 라디오에서 “당헌·당규를 보면 오는 8월19일까지 대통령 후보를 선출해야 된다”며 “두 달 전인 6월19일부터 시작해도 늦다”며 경선준비위에 부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경선준비위 없이 바로 경선관리위를 구성키로 함에 따라 경선출마자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경선관리위는 11~13명 규모로 경선일정과 방식, 후보자검증을 맡는다. 경선관리위는 영남·호남·중부권 등 전국 4개 권역별 정책비전대회 개최와 함께 권역별 순회경선, 선거인단 규모 확대조정 여부 등을 정한다.

현재 경선관리위원장으로는 김형오, 박관용, 김수한 전 국회의장 등 3~4명이 거론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43,000
    • +1.36%
    • 이더리움
    • 3,125,000
    • +2.22%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1.69%
    • 리플
    • 2,086
    • +1.46%
    • 솔라나
    • 130,300
    • +1.56%
    • 에이다
    • 392
    • +1.82%
    • 트론
    • 438
    • +0.69%
    • 스텔라루멘
    • 24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30
    • -1.36%
    • 체인링크
    • 13,670
    • +3.17%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