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편집 해명 "외압 등 별다른 이유 없어, 분량 초과 때문"

입력 2012-06-0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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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소현 미투데이)
‘놀러와’ 측이 박유천 에피소드 편집과 관련해 해명에 나섰다.

5일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측은 박유천 관련 에피소드가 통 편집 된 것에 대해 “외압 등 별다른 이유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6명의 게스트가 등장해 이야기를 하다보니 분량이 초과돼 편집된 것이다”고 편집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MBC 측은 “보도자료가 나간 시점과 최종 영상이 완성된 시점이 달라 발생한 문제다. 고의적인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MBC는 방송에 앞서 지난 4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소현, 박유천 오빠 나에게 ‘공주님’이라 불러” 등 박유천과 관련된 에피소드가 방송될 것을 예고했다. 하지만 실제 방송에서는 아역배우 김소현이 언급한 박유천과의 에피소드 부분이 통편집돼 시청자들의 지적을 받게 된 것.

이에 김소현은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건 뭐지? 왜 유천오빠 부분이 다 편집됐을까? 유천오빠 재미있는 얘기 많이 들려드리고 싶었는데. 생일날 마지막이 씁쓸”이라고 편집에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는 ‘국민 여동생’ 특집으로 박보영, 이세영, 김유정, 김소현, 서신애, 조보아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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