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시황]기관·PR 매수로 1800P선 등락…한국전력 3% 급등

입력 2012-06-0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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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미국과 중국의 경기둔화 우려로 2% 이상 급락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상승 전환하며 1800P선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5일 11시50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6.49포인트(0.92%) 오른 1799.62에 거래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52억원, 716억원 어치를 팔아 치우며 매도세를 지속하고 있다. 기관만이 709억원 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프로그램 매수세도 확대하고 있다. 차익거래과 비차익거래 모두 매수 우위를 나타내며 총 1776억원의 매수세를 나타내고 있다.

통신업만이 1% 내로 소폭 내리고 있는 가운데 전 업종이 오름세다. 전기가스, 의약품이 2% 이상 급등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역시 모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전력이 3% 넘게 급등 중이며 삼성전자, 현대차, 기아차, POSCO, G현대모비스, 삼성생명, 현대중공업, 신한지주, LG화학, SK하이닉스, KB금융, SK이노베이션, NHN은 0~1%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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