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주 "폭행 논란 당일 7명 남성과 8시간 동안 함께 있었다"

입력 2012-06-05 09: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방송인 한성주가 전 남자친구 크리스토퍼 수를 폭행한 혐의와 관련, 당시 남자 7명과 8시간동안 함께 있었다고 인정했다.

지난 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한성주와 크리스토퍼 수의 네번째 공판에서 양측은 폭행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는 시간에 함께 있었다는 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하지만 한성주 측은 "당시 같이 있었을 뿐 폭행은 일어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 당시 크리스토퍼 수가 작성했다는 각서도 강제로는 쓸 수 없다는 것.

이에 대해 크리스토퍼 수 측은 "폭행이 있었으며 각서 또한 강요에 의해 작성됐다"고 강력히 반발했다.

크리스토퍼 수의 변호를 담당하고 있는 이재만 변호사는 구체적인 증거에 대해서도 "7명의 남성과 8시간동안 함께 있었다고 인정한 그 날 이후 바로 다음날 오전 비행기를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고, 바로 홍콩 병원에 입원했으며, 해당 병원에서 발급한 진단서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한성주 측이 동영상 유포를 한 사람이 크리스토퍼 수라는 고소를 제기했는데, 정확한 증거가 없다. 해당 동영상을 크리스토퍼 수만 가지고 있었으니 그렇게 추측한 것인데 그가 유포한 것은 아니다"라고 단언했다.

한편 이날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던 크리스토퍼 수의 어머니는 갑자기 출석을 취소했다. 대신 홍콩 병원에 입원했을 당시 크리스토퍼 수를 처음 목격한 친구가 증인으로 참석할 것이라고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31,000
    • -4.4%
    • 이더리움
    • 3,036,000
    • -6.47%
    • 비트코인 캐시
    • 362,900
    • -6.37%
    • 리플
    • 1,627
    • -8.13%
    • 솔라나
    • 122,200
    • -6%
    • 에이다
    • 251
    • -5.99%
    • 트론
    • 431
    • +0.7%
    • 스텔라루멘
    • 209
    • -7.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2.11%
    • 체인링크
    • 14,630
    • -6.16%
    • 샌드박스
    • 59.12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MLX DePIN 인기지수 257
    • 4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3
    • Allora 유통량 89% D-5
    • DAOBase 유통량 43% D-12
    • FLock 유통량 41% D-24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