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필드골프보다 불황에 강하다-신영證

입력 2012-06-04 0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영증권은 4일 골프존에 대해 최근 신일건업이 소유하고 있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토지 및 건물 일체를 735억원에 양수키로 했다고 공시했지만 필드골프보다 불황기에 강한 스크린의 성격을 반영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유지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보유현금을 비 핵심사업에 사용했다는 이유로 부동산 양수 공시 후 주가는 3% 이상 하락하는 등 약세를 보였다"며 "하지만 사옥매입은 불가피한 면이 있어 추가로 하락하면 매수로 대응하는 것이 유효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 연구원은 그 이유로 먼저 골프존이 유통 등 신규사업 진출로 인해 올해 인원도 전년 말보다 100명 가량 늘어날 전망이어서 현재 임차중인 건물에 더 이상 여유가 없는 상태라는 사실을 들었다.

또 그는 "내년부터 벤처특례조항도 적용되지 않아 법인세율이 올해의 8.8%(세전이익 대비)에서 24.2%로 상향되면서, 더 이상 본사를 대전에 둘 이유가 없게 됐다"며 "결과적으로 구입자금 중 600억 원은 차입금(이자율 4~5%)으로 조달할 계획인데 현행 임차료(연간 35억 원)와 향후 임대수익 등을 고려하면 ‘남는 장사’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최덕형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13]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10,000
    • +1.59%
    • 이더리움
    • 3,193,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0.36%
    • 리플
    • 2,126
    • +2.51%
    • 솔라나
    • 135,300
    • +4%
    • 에이다
    • 396
    • +1.8%
    • 트론
    • 438
    • -0.68%
    • 스텔라루멘
    • 248
    • +1.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1.97%
    • 체인링크
    • 13,920
    • +3.03%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