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이 훈남이면 불안, 못생겨도 불안...왜?

입력 2012-06-04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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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신사의 품격' 스틸컷,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남친이 훈남이면'이라는 게시물이 온라인에 웃음폭탄을 터뜨렸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남친이 훈남이면'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은 고민상담 게시판의 내용을 캡처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본 고민상담은 "남친이 훈남이면 부담되고 불안하지 않으세요?"라고 질문이다. 이에 다수 누리꾼들이 댓글을 달아 저마다 답을 내놨다.

특히 눈길을 끄는 댓글은 반전 웃음 포인트가 담긴 '훈남이 아닌' 남자친구에 관한 글이다. 한 누리꾼은 "훈남 아니여도 불안하다. 못생긴게 감히 날 배신할까봐 두렵다"라고 전해 보는 이를 폭소케 헀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은 "못생긴 남친이 배신하면 화가 날 수도", "슬픈 얘기인데 왜 웃음이 날까"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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