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표팀 카가와 신지, 맨유 입단 초읽기

입력 2012-06-0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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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팀 카가와 신지(23·도르트문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입단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2일(현지시간)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스타는 “맨유가 일본의 미드필더 카가와와 연봉 등 세부계약에 합의해 2주 안에 계약이 마무리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적료는 1400만파운드(약 250억원)로 출장 경기 수에 따라 최대 2000만파운드(360억원)까지 보장하는 조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가와는 현재 2014년 브라질월트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출전을 위해 일본 대표팀에 합류 중이다. 카가와는 경기가 마무리 된 뒤 영국으로 건너가 입단 절차를 밝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 언론은 카가와가 오는 7월25일 상하이 센하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맨유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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