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DMC 좌초]일촉즉발…대규모 소송 가능성 높아

입력 2012-06-01 1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상암DMC 랜드마크 사업이 사실상 무산되면서 대규모 소송전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와 시행사인 서울라이트타워(주)는 상암DMC 랜드마크 사업 무산에 따른 각종 소송전을 펼칠 것으로 예측된다.

사업무산 후 위약금, 연체료, 토지사용료 반환 등의 풀어야할 숙제가 산적해 있지만 서로의 입장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특히 서울라이트타워측이 시에서 귀속하려고 하고 있는 위약금과 대금 납부 연체료, 토지사용료를 둘러싸고 갈등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현재 시는 서울라이트타워로부터 받은 1900여억원에서 10%에 해당하는 위약금과 대금납부 연체료, 토지사용료 등의 귀속조치를 강행한다는 방침이다.

이 경우 교직원공제회(200억원)와 대우건설(100억원) 등 서울라이트타워의 25개 투자자들은 1000억원대의 손실이 불가피해 소송 가능성이 높다.

한편, 서울시는 상암DMC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사업을 재공모할 계획이다. 또 서울라이트타워는 오는 11일 주총을 열고 비용정산과 향후 진행상황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대표이사
김보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05] 기타경영사항(자율공시)
[2026.03.04]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37,000
    • +1.56%
    • 이더리움
    • 2,985,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650,500
    • -1.74%
    • 리플
    • 2,036
    • +1.5%
    • 솔라나
    • 126,400
    • +0.72%
    • 에이다
    • 385
    • +2.12%
    • 트론
    • 415
    • -1.19%
    • 스텔라루멘
    • 235
    • +5.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13.39%
    • 체인링크
    • 13,090
    • -0.15%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