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표를 본 후 엄마 '폭풍 뒤끝'…돼지갈비 넘어갈까 '폭소'

입력 2012-06-0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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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성적표를 본 한 엄마의 반응이 누리꾼들을 폭소케 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어머니가 직접 쓴 글을 캡처한 '성적표를 본 후 엄마'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어머니는 집을 비우고 외출하는 듯한 쪽지 하나를 남기고 있다. 쪽지의 내용은 바로 '김치냉장고에 돼지갈비 있어. 성적표를 봐선 굶겨 죽이고 싶은데'. 낮은 성적을 받아온 자식을 향해 다소 살벌한 분노를 느끼고 있지만 이를 사랑으로 통제하고 있는 어머니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대폭소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슬픈 현실이다" "빵 터졌네요" "무서운 엄마의 뒤끝" "살벌한데 너무 웃기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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