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이마트와 손잡고 어린이 먹거리 교육 확대

입력 2012-06-0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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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이 이마트와 협약을 맺고 어린이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 선택법을 알려주는 ‘바른먹거리 확인 캠페인’을 펼친다.

풀무원은 1일 이마트 성수점에서 하광옥 이마트 본부장, 박남주 풀무원 영업본부 부사장, 푸드포체인지 윤석원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풀무원과 푸드포체인지, 이마트가 함께하는 ‘바른먹거리 확인 캠페인'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6월 13일까지 2주간 전국 이마트 140개 매장에서 풀무원 행사장을 별도 운영해 여기서 나온 수익의 1%를 푸드포체인지에 기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푸드포체인지는 이 기부금을 가지고 올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바른먹거리 확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 부사장은 “바른먹거리를 선택하는 고객들이 많아지면 바른먹거리를 생산하고 유통하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사회도 점점 더 건강해질 것”이라며“이번 협약을 기금 마련뿐 아니라 먹거리 중요성을 알리는 기점으로 삼아 바른먹거리에 대한 인식이 보다 확산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풀무원은 지난해 초등학교 중심으로 진행했던 ‘바른먹거리 확인 캠페인’을 올해에는 사회적 기업 푸드포체인지와 함께 초등학교는 물론, 대안학교와 지역아동센터로 교육범위를 넓히고, 연령층도 초등학생에서 유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풀무원은 초등학교와 대안학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등에서 총 240여회 교육을 펼칠 계획이다.

지난해 전국 초등학교 어린이 2800여명이 ‘바른먹거리 확인 캠페인’ 교육에 참여했다. 풀무원은 올해 그 대상을 3600명으로 확대할 예정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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