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여진, 유방암 투병 7년 "자꾸 잠이 쏟아져서..."

입력 2012-06-0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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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좋은 아침' 방송화면)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홍여진(54)이 유방암 투병기를 전했다.

홍여진은 1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항상 피곤하고 낮잠을 자도 잠이 쏟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유방암 증상인 줄은 전혀 모르고 회춘하는 줄 알았다"면서 "수술을 받은 뒤 그런 증상이 싹 사라졌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홍여진은 앞서 2월 방송된 KBS2 '여유만만' 출연 당시 "7년째 유방암을 앓고 있다"고 전하면서 "유방암 진단을 받았던 당시에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암환자 곁을 지키는 게 부담스럽다고 떠나가버렸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좋은 아침'에는 하미혜가 함께 출연해 어머니와 자신 모두 유방암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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