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대인기피증 고백 "사람 무서워 방에서 못 나왔다, 지금은…"

입력 2012-06-0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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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대인기피증 고백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효린은 지난달 31일 케이블 방송 Mnet '비틀즈 코드2'에 출연해 "대인기피증에 걸려 두 달 동안 방에서 나오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효린은 "평소에 눈물이 진짜 없다. 영화나 드라마 보면서도 안 운다. 1위를 했을 때도 혼자 웃었다"고 말했다.

이어 "기뻐서 운적은 없는데, 슬퍼서 운 적은 있다"며 "대인기피증에 걸렸을 때다. 두 달 동안 방안에서 못 나왔다"고 전했다. 효린은 "사람들이 무서웠다"고 덧붙였다.

효린은 그러나 "지금은 괜찮다"며 설명했고, 이에 MC 김태원은 "나도 2년 동안 대인기피증을 앓은 적이 있다"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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