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노안 이미지 고민 "임수정이 나보다 언니"

입력 2012-06-01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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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해피투게더3' 방송화면)
배우 오윤아가 자신의 노안 이미지를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오윤아는 3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그동안 맡은 이미지 때문에 노안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실제로 1980년 생인 오윤아는 기혼자인데다 아들까지 두고 있어 연배가 있을 것이라는 이미지이지만 그렇지 않다. 배우 김태희와 동갑, 동안의 대표주자 임수정보다는 한 살이 더 어리다.

이날 오윤아는 "'올드미스 다이어리' 촬영을 한 이후 나보다 나이가 많은 사람도 일단 '언니'라 부른다"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오윤아의 고민을 듣고 있던 김준호는 "나도 할머니 역할을 많이 해서 사람들이 노안으로 본다"는 위로도 놀림도 아닌 말로 거들고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는 오윤아, 아이비, 강타, 이지훈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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