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운수대통' 이문식 "다른 드라마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상황 일어나…"

입력 2012-05-2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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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배우 이문식이 드라마 '지운수대통'만의 차별점을 전했다.

이문식은 29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더파인트리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주말드라마 '지운수대통'(극본 이경미, 연출 오상훈) 호프데이에서 "다른 드라마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상황이 '지운수대통'에서 일어난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문식은 "촬영 현장에서 연기하다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바로 장면을 수정한다. '지운수대통'만의 특징이다"면서 "애드리브도 끊임없이 들어간다. 그래서 상대방을 계속 관찰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이문식은 출연 배우들의 연기호흡을 묻는 질문에 "연기하다보면 어떻게 하면 화면에 더 잘 나올까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우리는 절대 예쁘게 보이기 위해 꾸며서 연기하지 않는다"며 "배우들끼리 연기 호흡이 워낙 잘 맞는다. 한 명이 연기하면 상대방이 받쳐준다"라고 답했다.

'지운수대통'에서 이문식은 복권 당첨번호 예상업체 '대박이야'를 운영하는 백사장 역을 맡았다. 개성 강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명품 코믹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인생역전을 꿈꾸는 평범한 회사원 지운수의 파란만장 인생 이야기를 그린 코믹 드라마 '지운수대통'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6시 50분 TV조선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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