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국제유가, 이란 핵협상 앞두고 반등

입력 2012-05-22 06: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는 21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이란과 국제사회의 핵협상 재개를 앞둔 것이 국제유가 상승세로 작용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 가격은 지난주 종가보다 1.09달러(1.2%) 오른 배럴당 92.5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로써 WTI는 7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그리스의 유로존 이탈 가능성이 여전히 세계 경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열린 주요 8국(G8)정상회의에서 각국 정상들은 그리스 사태에 대한 내놓을만한 해결책을 마련하지 못했다.

반면 이란과 관련해서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추가 제재로 원유 공급에 차질이 생길 것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방권은 올 초부터 이란의 원유와 금융권에 대한 제재에 나섰으며, 유럽연합은 7월1일부터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전면적인 금수조치에 돌입한다.

이 가운데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23일 유엔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 및 독일로 구성된 이른바 ‘P5+1’과 이란의 핵협상이 재개될 예정이다.

이란 핵사찰 조건에 대한 논의를 위해 이날 테헤란에 도착한 아마노 유키야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은 “폭넓고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고 평가하며 협상이 잘 풀릴 가능성을 시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30,000
    • +4.89%
    • 이더리움
    • 3,572,000
    • +5.77%
    • 비트코인 캐시
    • 349,400
    • +8.17%
    • 리플
    • 1,910
    • +6.76%
    • 솔라나
    • 154,400
    • +10.29%
    • 에이다
    • 308
    • +10%
    • 트론
    • 462
    • +0%
    • 스텔라루멘
    • 263
    • +3.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4.47%
    • 체인링크
    • 16,740
    • +6.49%
    • 샌드박스
    • 51.17
    • +3.6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64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16
    • 3 Stonk 인기지수 311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291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