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민간우주선, '엔진문제' 발사 실패

입력 2012-05-20 20: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화물을 싣고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향할 예정이었던 최초의 민간 우주선 스페이스X 팰컨9호의 발사가 연기됐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로켓은 19일 새벽 4시55분(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케이프 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발사 직전 엔진 이상이 감지됐다.

현장에서는 로켓의 9개 엔진이 모두 점화되고 카운트 다운까지 진행됐으나 이륙을 0.5초 남겨둔 상황에서 컴퓨터가 모든 기계장치의 작동을 중단시켰다.

심지어 발사 중계를 맡은 담당자도 "셋, 둘, 하나, 발사!"를 외쳤다가 "중단됐다. 이륙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챌린지 유행인데⋯알고 보니 'AI' 노래였다?! [솔드아웃]
  • Vol. 9 밀당은 빈곤의 증거: 슈퍼리치들이 연애하는 법 [THE RARE]
  • 코스피 5%대 폭락해 8400선 마감⋯장중 9% 밀려 ‘서킷브레이커’ 발동
  • 갭투자 줄었지만 내 집 마련은 더 멀어졌다 [6·27 대책 1년②]
  • 단독 똑같은 시술에 4천번 보험금 청구?…대법 "보험금 환수·계약 무효"
  • 조별리그 조 3위 중간 집계 [북중미 월드컵]
  • 베네수엘라 강진 韓대사관도 파손⋯“동일본 대지진 때보다 더 흔들려”
  • 애플, 메모리 대란에 가격 인상⋯9월 아이폰18 어쩌나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309,000
    • -0.27%
    • 이더리움
    • 2,378,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298,800
    • +4.51%
    • 리플
    • 1,582
    • +0.51%
    • 솔라나
    • 109,500
    • +8.31%
    • 에이다
    • 224
    • +3.7%
    • 트론
    • 485
    • -1.82%
    • 스텔라루멘
    • 271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850
    • +3.63%
    • 체인링크
    • 11,070
    • +0.91%
    • 샌드박스
    • 71.2
    • +0.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