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글로벌 휴대폰 시장서 ‘트리플 크라운’

입력 2012-05-20 11: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글로벌 휴대폰 시장에서 전체 휴대폰, 스마트폰, LTE폰 등 3개 분야에서 판매량 1위에 오르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20일 시장조사기관인 SA의 세계 휴대폰 시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1분기 전체 휴대폰 시장에서 처음 노키아를 제치고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전체 휴대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총 9250만대를 판매해 1998년부터 줄곧 1위를 고수해 온 노키아의 아성을 무너뜨렸다.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은 25%, 노키아는 22.4%이다.

스마트폰 시장에선 지난해 4분기 애플에 밀렸으나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전 분기 23.2%에서 30.1%로 증가하며 애플(23.8%)을 이겼다.

LTE폰 시장에서도 큰 격차로 1위를 유지했다. 올 1분기 삼성전자는 57%의 점유율로 2위인 모토로라(17%)와 40% 가량의 격차를 별렸다.

LTE폰의 지역별 판매량에서도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 갤럭시SⅡ LTE, 갤럭시SⅡ HD 등 다양한 LTE 스마트폰을 잇따라 내놓으며 미국, 한국, 일본 등 주요 시장에서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이달 말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SⅢ를 유럽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으로 시장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02,000
    • +1.86%
    • 이더리움
    • 2,615,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301,000
    • +1.79%
    • 리플
    • 1,737
    • +2.06%
    • 솔라나
    • 108,300
    • +4.94%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91
    • +1.03%
    • 스텔라루멘
    • 325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29%
    • 체인링크
    • 12,010
    • +1.52%
    • 샌드박스
    • 87.77
    • +15.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