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임직원이 청소년 꿈 계발 지원한다

입력 2012-05-2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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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와 함께 하는 신나는 토요일’개최…저소득·다문화 가정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활동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펼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U+와 함께하는 신나는 토요일’ 활동의 일환으로 저소득·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의 꿈 계발에 나섰다. 사진은 19일 잠실 소재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에서 청소년들이 직업 체험을 하는 모습.(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저소득·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의 꿈 계발 지원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20일 “지난 19일 회사 직원들이 경기도 안산 시립지역 아동센터의 저소득·다문화 가정 청소년들과 함께 잠실에 위치한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를 방문, 청소년들의 장래 희망을 함께 공유하고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에는 TV스튜디오, CSI 과학수사대, 휴대폰 디자인 연구소, 자동차 정비소, 소방서, 패션부티크 등 약 65개의 다양한 직업을 생생하게 체험해 볼 수 있는 시설이 마련돼 있어, 이번 'U+와 함께하는 신나는 토요일'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본인의 장래 희망 직업을 실제처럼 체험할 수 있게 했다.

또 회사 임직원은 청소년들의 일대일 멘토가 되어 멘티가 미래의 꿈과 목표에 한발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필요한 능력과 자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조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참석한 안산시 단원구에 사는 김수연(11세) 학생은 “오늘 여기 와서 이렇게 많은 직업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며 “멘토 선생님 말씀처럼 책을 많이 읽고 언어 공부도 열심히 해서 멋진 외교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멘토로 참여한 LG유플러스 광고사업팀 김현진 사원은 “지난달 ‘U+와 함께하는 신나는 토요일’을 통해 멘티와 만난 후 함께 한 시간을 줄곧 잊을 수가 없었다. 오늘 아이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다보니 더욱 가까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U+와 함께하는 신나는 토요일’은 저소득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의 건강한 꿈 계발을 위해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그 첫번째 활동으로 ‘U+ 쿠킹 클래스’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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