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메리트를 이용한 단기 트레이딩 기회

입력 2012-05-1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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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업종에 대한 선별적 관심 필요

우리투자증권은 18일 리포트를 통해 최근의 코스피 급락국면을 한편으로 가격메리트가 유효한 업종 및 종목 중심의 단기 트레이딩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증권사는 현 시점에서 단기 트레이딩 조건에 해당되는 업종을 추출할 경우 우선적으로 KOSPI와의 업종별 수익률 갭을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이러한 기준에 해당하는 업종으로 은행, 운송, 증권, 소프트웨어, 화학, 조건 등 9개 업종을 추출했다. 특히 이들 업종 중 KOSPI의 수급을 주도하고 있는 국내기관의 매매패턴을 살펴보면 화학업종을 5월 이후 KOSPI의 하락국면에서 매수우위를 보였으며, 최근 이틀 연속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어 우선적인 트레이딩 대상으로 꼽았다. 에너지, 건설, 조선 업종의 경우는 국내기관의 매도세가 상당기간 진행된 이후 전일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었는데, 포트폴리오 전략변화 차원에서 연속성이 확인될 경우 단기매매에 나서도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했다.

◆ 스탁론(연계신용)이란?

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우리투자증권, 하나대투증권, 동양증권, 대우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 금융기관(동부화재해상보험, LIG손해보험, 한국투자저축은행,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파이낸셜, KB저축은행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조원이 넘는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최저 연 5.9%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스탁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상담전화 1644-5902로 연락하면 팍스넷이 보유하고 있는 스탁론 전문상담원에게 친절하게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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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증권포털 팍스넷] 5월 18일 종목검색 랭킹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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