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3월 美 국채보유 규모 전월比 1.3%↑

입력 2012-05-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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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는 15일(현지시간) 중국의 자국 국채보유 규모가 지난 3월에 1조1700억달러(약 1349조원)로 전월보다 1.3% 늘었다고 발표했다.

중국은 2개월 연속 미국 국채를 순매수하며 세계 최대 미 국채 보유국 자리를 유지했다.

중국은 지난 2011년 7월 미국 국채보유 규모가 1조3100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후 보유규모를 줄여왔다.

지난해 말 기준 국채보유 규모는 1조1500억달러로 떨어졌다.

그러나 올 들어 중국은 다시 미 국채를 사들이고 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국채 가격에 중국이 매력을 느꼈을 것이라고 풀이했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지난해 말의 1.88%에서 지난 3월20일 2.40%로 올랐다.

한편 일본은 지난 3월에 미 국채보유 규모가 전월보다 0.2% 줄어든 1조800억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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