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개발 '트랙스', 9월 첫 선

입력 2012-05-15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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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모터쇼서 공개

제너럴 모터스(GM)의 글로벌 소형차 개발 기지인 한국GM이 개발을 주도한 차세대 글로벌 소형 SUV ‘트랙스(Trax)’가 하반기 첫 선을 보인다.

한국GM은 쉐보레 브랜드의 차세대 소형 SUV 모델인 ‘트랙스(Trax)’를 글로벌 제품 라인업에 새롭게 추가하고, 오는 9월 열리는 파리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GM이 개발을 주도한 트랙스는 올 4분기 출시되는 캐나다와 멕시코를 시작으로 140개국 이상의 시장에서 출시된다. 한국 시장에는 2013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매리 바라 GM 제품총괄개발 수석 부사장은 “트랙스는 다양한 성능과 높은 연비, 세단의 안정적인 핸들링까지 두루 갖춘 실용적 모델”이라며, “GM은 지난해 최대 판매 실적과 올해 하반기 판매 상승 여세를 몰아 끊임없는 제품 개발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랙스는 볼륨감 넘치는 역동적인 외관과 안정된 차체 디자인을 바탕으로 개성적인 인상을 연출하고 진보된 내부 디자인을 선보인다. 아울러 중형 SUV급에 해당하는 신기술 및 편의사양을 대폭 채택할 예정이다. 또한 성인 5명이 여유롭게 탑승할 수 있는 실내 공간과 넓은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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