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당, 2014년까지 연평균 27% 성장-신한투자

입력 2012-05-15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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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예림당에 대해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하반기 성장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하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8700원을 유지했다.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예림당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3%, 6.6% 감소한 164억원, 49억원으로 예상치를 하회했다"며 "Wny? 시리즈 매출액은 예상치와 비슷했지만 오프라인 서점에서 주로 판매되는 기타 도서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74.3% 감소하면서 예상에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5억원 3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1%, 108.4% 증가할 것"이라며 "Why? 시리즈 매출액은 6종의 신간 출시에 힘입어 93억원으로 15.8% 증가고 영업이익률은 26.8%로 12.9%p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하반기 Why? 과학 시리즈 이외 시리즈 매출 확대에 따른 외형성장 재개와 함께 2014년까지 연평균 27%의 높은 외형성장이 가능하고 20% 후반대의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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