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日 전력기업 7사 신용등급 무더기 강등

입력 2012-05-10 15: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10일(현지시간) 일본 전력기업 7사의 신용등급을 무더기로 강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추부전력과 추고쿠전력, 훗카이도전력, 호쿠리쿠전력, 간사이전력, 규슈전력, J-파워 등이 강등 대상이다.

무디스는 이들 업체의 신용등급 전망을 모두 ‘부정적’으로 제시해 추가 강등 가능성도 시사했다.

J-파워를 제외한 6사의 신용등급은 종전 ‘A1’에서 ‘A3’로 두 단계 강등됐다.

J-파워는 종전 ‘Aa3’에서 ‘A1’으로 낮춰졌다.

무디스는 “원자력발전소 가동 중단 등 제도적 불확실성이 상당 기간 지속되는 가운데 이들 업체의 수익성과 현금 흐름이 악화할 것”이라고 강등 배경을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72,000
    • -3.24%
    • 이더리움
    • 4,471,000
    • -6.31%
    • 비트코인 캐시
    • 850,000
    • -2.69%
    • 리플
    • 2,842
    • -4.5%
    • 솔라나
    • 190,400
    • -4.75%
    • 에이다
    • 527
    • -4.18%
    • 트론
    • 443
    • -3.49%
    • 스텔라루멘
    • 312
    • -4.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50
    • -3.87%
    • 체인링크
    • 18,330
    • -4.63%
    • 샌드박스
    • 207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