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매입임대주택 537가구 공급

입력 2012-05-1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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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SH공사는 기존주택 매입임대 537가구에 대해 오는 15일부터 접수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급분은 SH공사가 다가구·다세대주택을 매입해 개·보수한 뒤 시중임대료의 30% 수준으로 최장 10년간 임대하는 것이다.

자치구별 공급 가구수는 강남 2, 강동 38, 강북 47, 강서 89, 관악 7, 광진 4, 구로 17, 금천 1, 노원 7, 도봉 145, 동작 3, 서대문 2, 서초 9, 성동 3, 성북 13, 송파 32, 양천 48, 은평 53, 종로 1, 중구 1, 중랑 15가구이다.

평균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가형(평균 전용면적 32㎡) 630만원에 5만원 △나형(50㎡) 1400만원에 11만원 △다형(64㎡) 1600만원에 13만원이다.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세대주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보호대상 한부모가족이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

동일 순위 경쟁시에는 자활사업프로그램 참여기간, 서울시 연속 거주기간, 부양가족의 수, 청약저축 납입횟수, 최저주거기준 미달여부 등을 평가해 배점을 합산, 고득점자순으로 선정한다. 동일점수인 경우 서울시 연속기간 전입일이 빠른 순서대로 입주자를 선정한다.

접수는 오는 15~18일까지 주민등록지의 주민자치센터(동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 1600-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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