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00억달러 규모 해외투자 펀드 신설 계획

입력 2012-05-10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IC와 별도로 설립…국영기업, 해외 M&A 지원 용도

중국이 100억달러(약 11조4000억원) 규모의 해외투자 전문 펀드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이 보도했다.

새 펀드는 정부 보유 외환으로부터 자금을 할당받으며 현 국부펀드인 중국투자공사(CIC)와는 별도로 운영할 것이라고 소식통은 전했다.

인민은행이 중국 국유자산관리감독위원회(SASAC) 산하 국영기업과 합작해 해외펀드를 운용할 계획이다.

중국의 외환보유고는 3조3000억달러로 세계 최고 규모다.

이에 따라 막대한 외환보유고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채널을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새 펀드는 국영기업의 해외 인수·합병(M&A) 자금을 지원하는 용도로 쓰여질 전망이다.

한편 CIC는 지난 2007년 2000억달러 자금으로 출발해 지난 2010년 말 기준 운용자금 규모가 4100억달러에 달할 정도로 성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삼성·SK가 증시 62% 장악…5월, 반도체 독주서 비반도체 확산 이어질까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흐린 날씨 속 ‘건조 주의’...일교차 15도 안팎 [날씨]
  • 선거앞 달콤한 유혹…돈풀기 경쟁에 내몰린 교부세 [지자체 현금포퓰리즘]
  • 쿠팡 아이패드 대란의 전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14,000
    • -0.02%
    • 이더리움
    • 3,373,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45%
    • 리플
    • 2,049
    • -0.19%
    • 솔라나
    • 124,300
    • -0.48%
    • 에이다
    • 366
    • -0.27%
    • 트론
    • 484
    • +0.83%
    • 스텔라루멘
    • 239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2.91%
    • 체인링크
    • 13,650
    • -0.51%
    • 샌드박스
    • 10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