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이달 은행 100여개 신용등급 강등 시작”

입력 2012-05-09 10: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블룸버그 전망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이달부터 전 세계 100여개 은행의 신용등급을 강등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9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무디스의 등급 강등으로 은행들의 자본조달 비용이 높아지고 대출도 억제돼 경기회복세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무디스는 지난 2월 BNP파리바와 도이체방크, 모간스탠리 등 대형은행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경고했었다.

퍼시픽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핌코)의 필리페 보드로 유럽 신용리서치 부문 대표는 “신평사의 견해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고 싶지만 불행히 현실은 그렇지 않다”면서 “강등은 은행권의 투명성과 자본건전성을 높이려던 노력을 후퇴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56,000
    • +1.25%
    • 이더리움
    • 2,721,000
    • +5.3%
    • 비트코인 캐시
    • 338,900
    • +8.55%
    • 리플
    • 1,873
    • +6.54%
    • 솔라나
    • 111,800
    • +6.07%
    • 에이다
    • 270
    • +3.05%
    • 트론
    • 479
    • -0.42%
    • 스텔라루멘
    • 326
    • +15.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20
    • +3.91%
    • 체인링크
    • 12,550
    • +3.29%
    • 샌드박스
    • 81.41
    • +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