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주기관·건설사, 턴키제도 개선 합동간담회

입력 2012-05-09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해양부는 9일 일괄·대안공사 등의 심의제도 공정성 강화와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주요 공공 발주기관(13개)과 국내 30대 대형·중견 건설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단회는 최근 일부 지자체와 공기업의 심의관련 비리에 대해 발주기관과 업계가 함께 논의하기 위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국토부는 지난 4월 발표한 턴키 등 설계심의제도 공정성 강화방안을 업계와 발주기관에 설명하고 공동노력을 촉구할 계획이다.

아울러 입찰시 지질조사자료 제공 등을 통한 업체의 입찰부담 완화와 총점차등제 및 업체간 토론제도 도입 등 기술경쟁 강화 방안을 소개할 방침이다.

정부는 개선방안에 대한 발주청과 업계의 의견수렴을 거쳐 올 하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발주기관 협의회 및 업체 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발주기관과 업계의 협력를 강화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설계심의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69,000
    • +0.48%
    • 이더리움
    • 2,676,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335,300
    • +6.78%
    • 리플
    • 1,854
    • +4.8%
    • 솔라나
    • 110,400
    • +3.95%
    • 에이다
    • 266
    • +0.76%
    • 트론
    • 477
    • -1.24%
    • 스텔라루멘
    • 320
    • +13.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10
    • +3.69%
    • 체인링크
    • 12,400
    • +1.31%
    • 샌드박스
    • 80.47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