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채놀이 스님, 딸ㆍ마누라 탐내더니 결국···

입력 2012-05-08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시장상인들을 대상으로 사채업을 하던 스님이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남경찰서는 8일 청주 육거리시장에서 노점을 하는 상인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원금을 갚지 않은 상인들에게 협박과 폭행을 한 혐의로 한 사찰의 주지스님 A(51)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0년 12월30일부터 올해 3월11일까지 청주시 석교동 육거리시장에서 노점상 4명에게 1500만원을 빌려주고 일수로 연 60~512%의 고리를 받는 사채놀이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이자로만 약 5000만원을 받고 원금을 갚지 않을 경우 “딸과 마누라를 넘기라”며 회칼로 위협하고 무작정 폭행하기까지 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002,000
    • +2.3%
    • 이더리움
    • 3,331,000
    • +6.87%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0.65%
    • 리플
    • 2,158
    • +3.65%
    • 솔라나
    • 137,600
    • +5.76%
    • 에이다
    • 418
    • +6.91%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80
    • -0.49%
    • 체인링크
    • 14,180
    • +3.88%
    • 샌드박스
    • 1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