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증시 오후] 혼조세…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vs. 中 긴축 완화 기대

입력 2012-05-04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시아 주요 증시가 4일 혼조세를 나타냈다.

글로벌 경기회복세가 둔화할 것이라는 우려와 중국의 긴축 완화 기대가 교차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1.93포인트(0.49%) 상승한 2452.01로, 대만증시 가권지수는 41.42포인트(0.54%) 상승한 7700.95로 거래를 마감했다.

싱가포르증시 ST지수는 1.80포인트(0.06%) 상승한 3007.94에 거래 중이다.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오후 4시20분 현재 140.39포인트(0.66%) 하락한 2만1112.61을, 인도증시 센섹스지수는 208.29포인트(1.21%) 내린 1만6942.90을 각각 나타내고 있다.

일본증시는 이날 ‘초록의 날’을 맞아 휴장했다.

호주중앙은행(RBA)은 올해 자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을 3.0%로 지난 2월의 3.5%에서 하향 조정했다.

미국의 지난달 서비스업 지수는 53.5로 6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국증시는 정부의 긴축정책 완화 기대로 상승했다.

상하이지수는 7주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시장에서는 중국 인민은행이 이번 주말 기준금리나 은행 지급준비율을 인하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다.

중국 북차집단공사(CNR)는 화물차 계약을 땄다는 소식에 0.9% 올랐다.

홍콩증시는 미국 서비스업 지표 부진과 홍콩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순훙카이의 약세로 하락했다.

순훙카이는 지난 3월 말 토머스와 레이먼드 쿽 공동 회장이 구속된 데 이어 이날 회장을 역임했던 월터 쿽도 부정부패 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날 정오까지 주식 거래가 중단됐다가 거래가 재개됐다. 회사 주가는 1.3%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62,000
    • +5.13%
    • 이더리움
    • 3,586,000
    • +6.16%
    • 비트코인 캐시
    • 353,400
    • +10.23%
    • 리플
    • 1,912
    • +7.17%
    • 솔라나
    • 154,600
    • +10.82%
    • 에이다
    • 307
    • +10.83%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65
    • +4.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4.06%
    • 체인링크
    • 16,910
    • +8.26%
    • 샌드박스
    • 51.01
    • +4.4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