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징인디아] 증시, 글로벌 경기둔화 불안에 하락

입력 2012-05-03 14: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도증시가 3일(현지시간) 오전 하락했다.

미국과 유럽의 고용지표 부진에 글로벌 경기둔화 불안이 커진 것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했다.

센섹스지수는 오전 10시20분 현재 전일 대비 110.37포인트(0.64%) 하락한 1만7191.54를 기록하고 있다.

미국의 지난달 민간고용은 11만9000명 증가에 그쳐 전월의 20만1000명 증가를 밑돌고 7개월래 가장 낮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의 지난 3월 실업률은 10.9%로 지난 1997년 4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달에 인도 주식 1억260만달러를 순매도했다는 소식도 투자심리를 약화시켰다.

특징종목으로는 인도 최대 오토바이 제조업체 히어로모터가 실적 부진에 5.5% 급락했다.

인도 최대 민간 전력업체 타타파워가 1.0%, 인도 1위 은행 인도국립은행(SBI)가 1.3% 각각 떨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33,000
    • +1.76%
    • 이더리움
    • 2,995,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76%
    • 리플
    • 2,036
    • +1.39%
    • 솔라나
    • 126,400
    • +0.56%
    • 에이다
    • 386
    • +1.58%
    • 트론
    • 417
    • -0.48%
    • 스텔라루멘
    • 235
    • +5.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12.38%
    • 체인링크
    • 13,180
    • -0.3%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