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배기역 인근에 395가구 주상복합 건립

입력 2012-05-0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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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서울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 인근 노량진동 일대에 395가구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9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동작구 노량진동 312-75번지 일대 노량진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주상복합건물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012. 5. 1. 제9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하여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312-75번지 일대 노량진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주상복합건물 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 사업지는 7호선 장승배기역과 9호선 노량진역을 가까이 두고 있는 역세권으로 동측에는 시립동작도서관, 북측에는 동작구청이 위치해 있다. 이번 계획안이 통과됨에 따라 지상 28~29층 3개동 395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며, 2012년 착공해 2016년 중 완공될 예정이다.

이날 시의회는 고덕주공6단지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획안도 통과시켰다. 계획안에 따르면 지상 12~30층 19개동 1661가구가 건립된다. 주민들의 보행편의 등을 위해 단지내 보행로를 고일초등학교와 연결했고 단지내 경사지에 단차를 둬 도로와의 레벨차를 최소화함으로써 이용 편리성을 높이기로 했다. 시공자는 두산건설이며 내년 6월에 착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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