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항생제 처방률 구별로 1.8배 차이

입력 2012-04-30 0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소재 내과와 소아청소년과의 항생제 처방률이 구별로 큰 차이를 보인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요청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서울의 내과와 소아청소년과 의원급에서 감기·인후염 등 급성 상기도감염의 항생제 처방률이 구별로 1.8배의 큰 차이를 보였다고 30일 밝혔다.

내과와 소아청소년과를 합친 항생제 처방률을 보면 평균 36.03%를 보였다. 그러나 구별로 보면 동작구가 48.76%로 가장 높았고, 반면 서초구가 27.18%로 가장 낮았다.

이 중 소아청소년과 평균 항생제 처방률은 35.17%였다. 처방률이 가장 높은 구는 중구(52.76%)였고 최저는 양천구(19.86%)로 2.6배의 큰 차이를 보였다.

내과 평균 항생제 처방률은 37.48%였으며 강북구(52.21%)의 처방률이 가장 높았고 성동구(27.24%)가 가장 낮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불필요한 항생제 사용 감소를 위해 각 구 보건소에서 의료계와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