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2053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입력 2012-04-27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053억원 규모, 368건의 압류재산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매각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국가기관(세무서 및 자치단체)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물건이다.

캠코 관계자는 "이번 공매에는 많은 물건이 감정가보다 저렴하고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110건이나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압류재산 공매는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이미 공매공고가 된 물건이라도 자진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에 대한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보증금(10%)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낙찰자는 '매각결정통지서'를 입찰참가시 온라인 교부를 신청한 경우 온비드를 통해 발급 받을 수 있으며 다음날에 역삼동 소재 한국자산관리공사 조세정리부에서도 교부 받을수 있다.

매수 대금 납부기한은 낙찰가격이 1000만원 이상인 경우 국세징수법 개정내용(2011년 4월) 적용을 받는 경우 매각결정일로부터 30일, 개정 전 물건은 60일이내이며 낙찰가격이 1000만원 미만인 경우는 공통적으로 매각결정일로부터 7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전쟁 충격, 코스피 7% 급락… ‘검은 화요일’ [종합]
  • "영화 한 편에 들썩"⋯'왕사남'이 바꾼 영월 근황은? [엔터로그]
  • MLB에도 등장한 ABS⋯한국과 다른 점은? [해시태그]
  • 직장인 10명 중 6명 "평생 쓸 돈 생겨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트럼프 전쟁명분 논란…美 정보당국, 이란 선제공격 정황 못 찾았다
  • 단독 "에너지 홍보 미흡" 靑 지적에…기후부, 에너지전담 홍보팀 꾸렸다
  • 이란 “호르무즈 통과 모든 선박 불태울 것”…카타르, LNG 생산 중단 [중동발 오일쇼크]
  • ‘1000원 룰’ 공포에…한 달 새 27곳 주식병합 “퇴출부터 면하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58,000
    • -1.49%
    • 이더리움
    • 2,896,000
    • -2.92%
    • 비트코인 캐시
    • 647,500
    • -2.04%
    • 리플
    • 2,002
    • -2.44%
    • 솔라나
    • 124,600
    • -3.26%
    • 에이다
    • 392
    • -6%
    • 트론
    • 416
    • +0.48%
    • 스텔라루멘
    • 223
    • -5.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40
    • -3.33%
    • 체인링크
    • 12,840
    • -3.46%
    • 샌드박스
    • 123
    • -3.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