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고3 신입 행원 자격증부터 어학까지 '지원사격'

입력 2012-04-25 1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업은행은 올해 조기 채용한 특성화고등학교 3학년 110명에게 합격증을 주고 오는 12월 지점 배치 전까지 약 8개월간 '예비금융인 육성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고3재학생인 이들은 이날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합격증서를 받은 뒤 충주연수원에서 진행되는 1박2일간의 오리엔테이션을 받고 다시 학교로 돌아간다.

기업은행은 이들이 고교 재학 중 예비금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멘토 지점 지정 △금융자격증 취득 지원 △영업점 현장체험 △어학·상식 사이버연수 지원 등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먼저 합격생의 집 근처 영업점을 멘토 지점으로 맺어주고 원하는 시간에 수시로 방문해 선배의 조언 등을 들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 은행 텔러업무와 보험, 펀드 등 9개 금융자격증 취득을 위해 교재제공 및 응시료 실비를 지원하고 여름방학 중에는 실제 영업점에서 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이밖에 'IBK 사이버연수원'을 활용해 각종 어학과 경제상식 등을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합격생 중에는 남학생 36명이 20여년 만에 행원으로 선발됐다. 이들은 창구텔러는 물론 IT, 시설관리 등 기술직 업무도 맡게 된다.

특성화고 신입행원들은 오는 11월에 5주간의 업무연수를 받고 12월 초 영업점에 배치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09:5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930,000
    • +0.95%
    • 이더리움
    • 2,649,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53%
    • 리플
    • 1,521
    • -0.13%
    • 솔라나
    • 104,500
    • +0.48%
    • 에이다
    • 272
    • -0.37%
    • 트론
    • 464
    • -0.85%
    • 스텔라루멘
    • 236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60
    • +1%
    • 체인링크
    • 11,540
    • -0.09%
    • 샌드박스
    • 59.47
    • -2.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