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中충칭에 새 프린터공장 설립

입력 2012-04-1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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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 휘트먼 “中직원 감원 않을 것”

휴렛팩커드(HP)가 충칭시 당국과 새 프린터공장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현지시간) 차이나데일리가 보도했다.

멕 휘트먼 HP 최고경영자(CEO)는 7개월 전 CEO 취임 이후 이번에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했다.

그는 지난달 PC와 프린터사업부를 통합할 것이라고 밝히는 등 회사를 살리기 위한 구조조정 계획에 착수했다.

휘트먼 CEO는 “양 사업부의 통합에도 불구하고 중국 직원의 감원은 하지 않을 것”이라며 “중국은 세계 최대 PC시장”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어 그는 “중국 시장에서 떨어진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PC와 프린터 투자를 확대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재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P의 중국 PC시장 점유율은 지난 2009년 4분기의 11.0%에서 지난해 4분기 5.3%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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