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측, 소희 악플러 고소 "경찰서 증거 자료 제출 및 진술 마쳐"

입력 2012-04-19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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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악성 멘션을 상습적으로 게재한 트위터리안으로 인해 몸살을 앓은 원더걸스 소희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측이 해당 트위터리안을 고소했다.

18일 JYP 측은 “16일 고소장을 제출하고 어제(17일) 법무팀 변호사들이 경찰서를 방문해 증거 자료 제출 및 진술을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몇 차례 경고 조치를 취했었지만 이를 어기고 계속해서 입에 담지 못할 모욕성 멘션을 게재해 고소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JYP가 서울 강남경찰서를 통해 고소한 항목은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모욕죄’다.

이 트위터리안은 세 개의 트위터를 계정해 소희의 남자친구라고 사칭하며 수개월 동안 소희의 트위터에 음란성 글을 올렸다. 뿐만 아니라 작종 포털 사이트 연예 게시판 등을 통해 소희와 관련된 악성 루머를 퍼뜨리는 등 상습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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